컴퍼니'움'은 새싹에서 이름을 따 왔습니다.
새싹이 굳건하게 뿌리 내리고 무성한 잎으로 그늘을 만들며, 풍성한 열매를 맺는 나무로 자라 숲의 중심이 되기까지는
적절한 물과 양분을 주고 애정과 관심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컴퍼니움은 고객 사업이 싹을 틔우고 건강하게 자라 열매 맺는 그 순간까지 바로 옆에서 함께 하고 싶습니다
컴퍼니움은 일방적으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고객 의견을 경청하고
함께 노력합니다
컴퍼니움과 함께 한 과정이 곧 고객의
사업역량이 되고 이를 통해 고객 사업이
성장,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컴퍼니움은 꼭 필요한 내용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안합니다 또한 약속된 기한 내에 명확한
결과물로 제시합니다
저는 오랜 시간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프랜차이즈 본부를 만들면서
수많은 창업자들과 현장에서 함께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한 가지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는 사람이 키우고, 그 사람은 결국 현장이 만든다”는 것.
컴퍼니움은 단순한 컨설팅 회사가 아닙니다.
고객 브랜드가 싹을 틔우고, 뿌리를 내리고, 숲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자라는 ‘성장의 동반자’입니다.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전문가로서,
전략 수립부터 실행, 그리고 내부화까지
브랜드의 전 생애주기를 함께 설계하고 실현하는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고객 여러분이 브랜드를 운영하며 외롭지 않도록
실제 도움이 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도록
진심과 책임으로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민준 드림